우리의 부족함을 통해 하나가 일을 한다.
그렇기에 의지하고 의연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꼭 일이 해결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해결 불가능한 현실의 참혹함을
직면하고 짊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의지하고 의연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꼭 일이 해결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해결 불가능한 현실의 참혹함을
직면하고 짊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고요한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음주의와 생명평화 (0) | 2019.08.25 |
---|---|
기독교는 확신이 아니다 (0) | 2019.08.03 |
[오경 소논문] 레위기에 나타나는 수간(18:23, 19:15-16)과 성도착의 관계에 대한 이해 (0) | 2019.07.06 |
제일 높은 계명 (0) | 2019.06.18 |
[펌글]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은 어떻게 다를까? (0)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