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빛을 따르고자 하는 유기체적 공동체가 된 열댓의 무리를 이스라엘이라고 하겠다. 함께 기도를 올리는 곳을 예루살렘이라고 하겠다.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이 시작된다.
이스라엘인 우리가 예루살렘을 지켜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빛은 우리를 먼저 취해사는 세상 속에서 빛나게 할 것이다. 그 빛 속에서 우리는 예루살렘을 바라볼 것이다. 예루살렘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 될 때, 예루살렘을 발견한다.
우리는 취해 살면서 마음 속의 첫 열매, 곧 나의 본질(신을 닮은 나와 진리)을 파괴하며 살아간다. 예루살렘은 그 슬픔이 있는 곳이다.
빛나는 것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그러나 그 빛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곧 기도의 자리가 우릴 구원한다. 그 구원의 결과가 이스라엘의 빛이다.
예루살렘, 곧 기도의 자리는 첫열매를 파괴하는 우리들을 알아차리며 은혜를 구하고 용서를 빌게되는 곳이다.
예배는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취해서 살지 않는 사람새끼로 빛나게 하는 그 자비에 의지하기 위해, 신이 지켜주고 있는 그곳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이스라엘인 우리가 예루살렘을 지켜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빛은 우리를 먼저 취해사는 세상 속에서 빛나게 할 것이다. 그 빛 속에서 우리는 예루살렘을 바라볼 것이다. 예루살렘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 될 때, 예루살렘을 발견한다.
우리는 취해 살면서 마음 속의 첫 열매, 곧 나의 본질(신을 닮은 나와 진리)을 파괴하며 살아간다. 예루살렘은 그 슬픔이 있는 곳이다.
빛나는 것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그러나 그 빛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곧 기도의 자리가 우릴 구원한다. 그 구원의 결과가 이스라엘의 빛이다.
예루살렘, 곧 기도의 자리는 첫열매를 파괴하는 우리들을 알아차리며 은혜를 구하고 용서를 빌게되는 곳이다.
예배는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취해서 살지 않는 사람새끼로 빛나게 하는 그 자비에 의지하기 위해, 신이 지켜주고 있는 그곳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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