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개념

아들 = 첫 열매 = 원시로부터 존재했던 처음의 나 = 곧 진아

(첫 예수 = 원시 전에 개념적인 사람 그 자체  / 이 땅의 예수 = 첫 열매 = 부서져서(소화되어) 양분이 될 존재로, 대신 붕괴되어 가는 죽음의 육체를 살림 = 대속x, 대고x(대고가 아닌 이유=고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고통 자체(죽음)가 존재하고 있음) > 대생o)

피로 구속 = 유월절 혹은 레위 = 원래 우리가 진짜 자녀가 되고 예수는 재물이 됨 = 이것이 절대 법칙이 됨. 곧 우리도 희생법칙(고통을 통해 생명을 이어가는, 원치않는 희생을 타인에 의해 당함)에 합류됨

(*기독교 법칙 곧 희생(자비)법칙의 예시, 하루 100만원을 버는 사람은 100만원의 복권에 당첨(자기 능력에 갖힘)되고 50만원의 기부, 겨우 월세를 사는 사람은 1억원의 복권에 당첨되고, 오히려 원치않게 1억 5천을 기부하며 더 가난한 삶을 살게 됨. 곧 얻음은 더 크게 잃게 하기위함)

성령 = 이 땅에 실재하는 희생(자비)의 실체 = 희생(자비) 법칙을 진리로 받아들일 때, 살아있는 희생(자비) 세계의 인격을 인식 > 내 안의 희생(자비) 인격(첫 나=첫 열매)과 세계 희생 인격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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