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가리기 위해 소수자의 목을 걸어놓는다. 시체를 보며 자기확신으로 산다.
내가 세상을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사람새끼(사람의 아들)로 살아가면 언젠가 목이 걸려지게 될 것이다.
그 일이 어떻게 생명평화를 불러올지는 모른다. 그저 사람새끼로 살아갈 뿐이다.
내가 사람새끼가 되면 바로 그곳에, 소수자들과 함께 사람 살 수 있는 작은 나라가 도래한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언젠가 목이 걸려질 소수자들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나라는 끊임없이 붕괴될 것이며, 우리는 그저 사람새끼로 살아간다. 다시 거기에 피어난다.
내가 세상을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사람새끼(사람의 아들)로 살아가면 언젠가 목이 걸려지게 될 것이다.
그 일이 어떻게 생명평화를 불러올지는 모른다. 그저 사람새끼로 살아갈 뿐이다.
내가 사람새끼가 되면 바로 그곳에, 소수자들과 함께 사람 살 수 있는 작은 나라가 도래한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언젠가 목이 걸려질 소수자들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나라는 끊임없이 붕괴될 것이며, 우리는 그저 사람새끼로 살아간다. 다시 거기에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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