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난다는 사실보다, 끝을 앞에 두었을 때 무엇을 하는 지가, 그가 바라보고 있는 게 사실은 무엇이었는지를 나타내는 거 같습니다.
죽음까지 한달이 남은 사람과 일주일이 남은 사람, 하루가 남은 사람이 다르듯이, 거짓을 걷어내면 생활의 깊이가 달라질 꺼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생활이란 거 자체가 마치 기도처럼 점검하면서 바라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런데 세상이란 게 그렇게 살아갈수 있도록 놔두진 않는다는 건 또 명백한 사실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죽음까지 한달이 남은 사람과 일주일이 남은 사람, 하루가 남은 사람이 다르듯이, 거짓을 걷어내면 생활의 깊이가 달라질 꺼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생활이란 거 자체가 마치 기도처럼 점검하면서 바라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런데 세상이란 게 그렇게 살아갈수 있도록 놔두진 않는다는 건 또 명백한 사실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요한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위기 10:12-20 (0) | 2016.04.16 |
---|---|
레위기 10:1-11 (0) | 2016.04.15 |
누가복음 14:25-35 (0) | 2016.02.25 |
누가복음 11:45-54 (0) | 2016.02.12 |
누가복음 9:37-50 (0) | 2016.02.02 |